2014年4月2日水曜日

*東方神起 TVXQ 《수리 수리 - Spellbound》 歌詞和訳*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
ちちんぷいぷい

그 땐 어렸지, 아주 솔직히 진지하지 못했지
その時はまだ分かってなかったんだ 正直すぎて 真剣になれなかった

그 땐 누구라도 상관없단 말이지 모두 쉬워 보였어
別に誰でも良いって思ってた 全てが簡単にも見えた

I was silly to you, baby 내가 너무 경솔했던 것도 알아
馬鹿だったよ あまりにも軽いノリだった自分が

그깟 사랑쯤이야 내가 원하면 언제든 가질 수 있어
愛なんて いつだって手に入れられるさ

그런 착각 속에 깊이 빠져있던 나를 구했지
そんな勘違いを平気で信じていた俺を救ってくれたんだ

At that time I, I was so young
その時は幼かったのさ

마법처럼 네게 이끌렸던 걸까? 그럴까?
魔法のように惹き付けられていった いや、そうなのか?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
君と歩いた道 君と交わした初めてのキス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
たった一度のドキドキが 俺のハートを射ち抜いてしまった

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
君を手に入れたからもう迷うことはないさ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
君だけを見つめる俺でもいいだろ?

내 스스로 만든 rule에 갇혀버린 노예
俺の決めたルールの中に閉じ込めてしまうから

하지만 내 뜻대로 리드한 것도 아닌, 것도 아닌
けれど 俺の思うがままにリードできたわけじゃない

마력에 빠진 내가 내가 된 것도 아닌, 것도 아닌
魔力の力にやられた俺は 素顔の俺でもない

난 널 보면 그런 걸 느껴 뭔가 빈듯하지 신기한 점은 말야
君を見ているとそう感じるんだ ハッキリしてるようでボヤけた部分なんだけどさ

내가 들어가 채워주면 그 땐 완벽한 느낌
俺が君を満たしてあげる時 イイ感じなんだけど

넌 날 빛이 나게 해주고 좋은 일만 계속될 것 같아
君は俺を輝かせてくれるんだ この先幸せだらけな気がするよ

내가 어딜 가든 누굴 만나든 맛있는 걸 또 먹을 때도
どこへ行こうと 誰に会おうと 食事してるときも

너만 생각나 미치겠어 난 이젠 어떡해?
頭の中は君でいっぱい どうすりゃいいんだ?

너는 내게 어떤 의미일까 절대적인 너일까
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 것처럼
君は俺にとってどんな意味があるだろう 絶対なのかな 人間にとっての空気のような存在みたいに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
君と歩いた道 君と交わした初めてのキス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
たった一度のドキドキが 俺のハートを射ち抜いてしまった

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
君を手に入れたからもう迷うことはないさ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
君だけを見つめる俺でもいいだろ?

내 스스로 만든 rule에 갇혀버린 노예
俺の決めたルールの中に閉じ込めてしまうから

하나의 비밀마저 숨겨둔 것도 아닌, 것도 아닌
秘密が隠れているわけでもなく

혹시나 가능성을 열어둔 것도 아닌, 것도 아닌
新たな可能性が開けたわけでもなく

내가 먼저 손을 내민 그 순간, 행운이 날 만진 것만 같아
俺が手を伸ばした瞬間 幸せに触れたような気分になる

수백만 분의 일이란 확률 이건 마법일지 몰라 정말
何百分の一の確率 これは魔法かなんかなのか?分からないけど

나와 발을 맞추고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는 네가 너무 예뻐
歩調を揃えて 見つめ合って 口づけをするのさ 素敵な君に

철부지 같던 어린 날 Baby, you change me
子どもだった俺を変えてくれた

너와 함께 걷던 길
君と一緒に歩いた道

어서 내게 주문을 걸어봐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
さあ 俺に呪文をかけて

네 뜻대로 모두 모두 이뤄질 거야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
すべて君の思うがままさ

지금 정말 나를 네가 원한다면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
もし君がいま俺を望んでいるのなら

네 뜻대로 나를 맘껏 움직여줄래?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
君の思うがままに俺を操ってくれるかい?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
君と歩いた道 君と交わした初めてのキス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
たった一度のドキドキが 俺のハートを射ち抜いてしまった

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
君を手に入れたからもう迷うことはないさ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
君だけを見つめる俺でもいいだろ?

내 스스로 만든 rule에 갇혀버린 노예
俺の決めたルールの中に閉じ込めてしまうから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
ちちんぷいぷ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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