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路樹通りのK-pop: 2PM 《하.니.뿐 - A.D.T.O.Y》日本語歌詞

(하 하) 하루 종일 (니) 니 생각 (뿐이야) 뿐이야 (뿐이야) 뿐이야
四六時中君が頭から離れないよ

너 땜에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해
どうしよう何も手につかない

내 마음은 네게 뺏겨버린 것 같애
君に心を奪われたんだ

마치 내 곁에 있는 것 같애
君がすぐそばにいるような感覚

내 머리 속은 어젯밤의 기억에 취해
昨夜の出来事が頭の中を支配し

깨지를 못해 다 너 때문이야 미치겠어 너를 원해
ずっと忘れられないんだ中毒みたいに君を欲してる

가지고 싶어 만지고 싶어
俺の手の触れるところにおいで

빠져들어 Deeper and Deeper
深みに嵌まりこんでいく

내 몸과 마음이 끝없이 널 원해
俺のすべてが君をただ欲してる

빨고 있던 사탕을 뺏긴 아이처럼
口の中のあめ玉を無理矢理奪うみたいな

돌아버리겠어 뭘 해도 집중이 안돼
おかしいヤツになりそうだ

맘이 딴 데 가있으니 뭐가 되겠어 안돼
マズイなしっかりしなくちゃ

도대체 내게 뭘 한 건데
君は俺に何をしたんだ

내가 이러는 게 말이 안돼
俺はこんなヤツじゃないんだ

나를 보는 눈빛이 미칠 것 같애. 야릇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その視線に眩んでしまいそうだ妖しい微笑みを見せながら

내 이름을 불러주면서 계속 눈을 맞춰
俺の名前を呼びながらこちらを見つめる

내 이름을 불러주면서 눈을 맞춰
俺の名前をささやきながらこちらを見つめる君

스쳐가는 손길이 미칠 것 같애 움직이질 못하게 하면서
かすめる手のひらにくらくらしてしまいそうだ体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よ

내 머릿결부터 목을 타고서 흘러내려 머릿결부터 목을 타고서 흘러내려
頭から首筋を伝っていく頭から首筋へと..

(하 하) 하루 종일 (니) 니 생각 (뿐이야) 뿐이야 (뿐이야) 뿐이야
四六時中君が頭から離れないよ

니가 나를 바라보면 마치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아
君に見つめられた時まるで身体中が痺れるような感覚に陥るんだ

니가 나를 만지면 눈을 감고 난 너의 향기를 맡아
君が俺に触れる時俺は目を閉じて君の香りにしばし酔いしれる

날아오르는 것만 같아 내 몸과 마음이 다 타버리는 것 같아
至福の一時だよ身体が熱くなるのを感じる

니가 나타나는 순간부터 나는 미칠 것 같아
君が現れた時から既に始まっていたんだ

헤어지자마자 니가 그리워 헤어지지 않게
別れた瞬間すぐに君に会いたくなった

둘이 멀리 어디로 떠날까
このまま二人でどこか行こうか

내 모든 커리어 다 버리더라도 난 도리어
君のためなら俺は全てを捨ててもいいし

기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むしろ捨てたいって思えるんだ

드는 걸 보니 몸의 맥박이 정상이 아닌 거야 I’m crazy.
それくらいにもう俺はおかしいってことさ

That’s what you do. Please help me
All day I think about you.
そうさせたのは君さ一日中君を思ってばかりの俺を救ってくれるかい

That’s all I do All night I think about you. That’s all I do
そればかりさ俺は君を想ってばかりいるのさ

All day I think about you. That’s all I do
All night I think about you. I think about you
そうさ君のことしか考えていないんだ来る日も来る夜も

나를 보는 눈빛이 미칠 것 같애. 야릇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その視線に眩んでしまいそうだ笑みを見せながら

내 이름을 불러주면서 계속 눈을 맞춰
俺の名前を呼びながらこちらを見つめる

내 이름을 불러주면서 눈을 맞춰
俺の名前をささやきながらこちらを見つめる君

스쳐가는 손길이 미칠 것 같애 움직이질 못하게 하면서
かすめる手のひらにくらくらしてしまいそうだ体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よ

내 머릿결부터 목을 타고서 흘러내려 머릿결부터 목을 타고서 흘러내려
頭から首筋を伝っていく頭から首筋へと..

(하 하) 하루 종일 (니) 니 생각 (뿐이야) 뿐이야 (뿐이야) 뿐이야
四六時中君が頭から離れないよ

街路樹通りの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