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3月24日月曜日

G-Dragon 《삐딱하게 - Crooked》日本語歌詞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永遠なんてありえないぜ

결국에 넌 변했지
お前は変わっちゃったじゃんか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軽い気持ちだったんだよな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愛なんて言葉聞きたくない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ひねくれてやる

내버려둬
ほっとけよ

어차피 난 혼자였지
どうせ俺は独りなんだからさ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もう何もかもどうでもいい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甘い慰めの言葉など聞きたくない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ひねくれてやる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大声で叫んでくらっとする

내 심심풀이 화 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憂さ晴らしの相手は そこら辺のカップル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街の不良みたいに意味もなく絡んだり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わざとふらついたり

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나
物語の主人公はお前と俺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俺は行き場を失くしさまよう孤島となる

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ガラガラの道を埋めつくすカモメの群れ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憂鬱な俺とは違って 空はこんな晴れてやがる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お前を信じ 幸せだったのに

우습게 남겨졌어
お前にまんまと騙された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お前は指切りまでして誓ってたのに

결국엔
結局..な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永遠なんてありえないぜ

결국에 넌 변했지
お前は変わっちゃったじゃんか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軽い気持ちだったんだよな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愛なんて言葉聞きたくない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ひねくれてやる

내버려둬
ほっとけよ

어차피 난 혼자였지
どうせ俺は独りなんだからさ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もう何もかもどうでもいい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甘い慰めの言葉など聞きたくない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ひねくれてやる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アイラインを黒くして スプレーかけまくって

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イカツイ顔して革ジャンとジーンズに身を纏う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なんともないフリしたまま次からは気をつけるさって言いながら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お前に見せるために空に向かって唾を吐く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俺のぶっきらぼうな口調とイカツイ目つきが怖いだろ?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でもホントは俺も怯えてるんだ 帰る場所もなく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愛する相手もいないから 後戻りもできないし

돌이 킬 수 없더라고
これからどうすればいいのかも分かんないん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お前を信じ 幸せだったのに

우습게 남겨졌어
お前にまんまと騙された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お前は指切りまでして誓ってたのに

결국엔
結局..な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永遠なんてありえないぜ

결국에 넌 변했지
お前は変わっちゃったじゃんか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軽い気持ちだったんだよな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愛なんて言葉聞きたくない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ひねくれてやる

내버려둬
ほっとけよ

어차피 난 혼자였지
どうせ俺は独りなんだからさ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もう何もかもどうでもいい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甘い慰めの言葉など聞きたくない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ひねくれてやる

오늘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今夜はちょっとひとりにさせてくれ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お前を失うのがこんなにも辛いことだったなんて思わなかった (お前に会いたい)

오늘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今夜だけちょっと俺の友達になってくれないか

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今日は良い一日だった 最高の一日だ そしてお前にものすごく会いたい日でもあるんだ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ひねくれてもいい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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